유엔인권최고대표, 일본 정면 비판… “위안부 인권 침해 계속”

유엔인권최고대표, 일본 정면 비판… “위안부 인권 침해 계속”

기사승인 2014-08-06 20:00:55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6일 “일본이 전시에서 성노예 문제에 대한 공평하고 포괄적이며 영구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실패했다""면서 ”위안부로 알려진 피해자들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수십년간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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