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버기’ 유모차가 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5월 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미니버기’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합리적인 컴팩트형 디럭스 유모차다.
미니버기는 출시 두 달 만에 조기 품절될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예약 판매는 7일부터 주요 온라인 종합몰(GS이숍,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AK몰, CJ몰)과 오프라인 매장(전국 에뜨와, 롯데백화점 코지가든, 하이베베)에서 실시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처 별로 쿨시트와 컵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