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이 4주년을 맞아 강남 차병원과 분당 차병원 등에서 진료 중인 각 분야 최고 명의들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외래 진료는 차움 4주년을 기념하고 외래 진료서비스의 차별화를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 내 산부인과, 외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잘 알려진 유명 명의 12명을 보강 영입해 차움에서 매일 진료를 하게 된다.
이번 명의들의 경우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에서 가장 환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의들로
최고급 차움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춘 장소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차움은 이번 외래 진료 서비스 강화로 보다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검진 후에도 사후 관리까지 동일한 주치의에게 받을 수 있는 ‘평생 주치의 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최중언 차움 원장은 “이번 프리미엄 외래 진료 서비스의 실시로 차움의 명성에 맞는 외래 시스템을 확고하게 하고 차움을 찾는 고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명의들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