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입 비교 전문 업체인 ‘탑스피드’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개개인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탑스피드는 전국 36여개의 대리점과 7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다.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에 상담사와 연결할 수 있다. 전국 어디든지 인터넷가입을 신청하면 통신사 본사의 전문 인터넷설치기사들이 방문해 인터넷을 빠르게 설치, 통신사 변경에 따른 불편함을 덜어준다.
통신사 설치가능 지역조회를 비롯해 가입현황, 사은품 지급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쓴 후기(2,000여 개)를 공개함으로써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탑스피드 홈페이지(www.topspeed.kr)나 전화(1544-50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