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아시아 각국의 비치발리볼 미녀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방송프로그램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안게임 전용채널을 운영중인 SNS 시민미디어방송 ‘인천N방송’은 비키니를 입고 경기에 열중하는 아시아 각국미녀들의 모습을 담은 비치발리볼 하이라이트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방송 프로그램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 각국 미녀들의 대회경기 장면은 물론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과 샤워하는 모습 등 자연스런 일상을 담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인천N방송은 시민들로 구성된 인천N방송 시민기자단 중 아시안게임 홍보전담반을 선발해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 폰으로 송출하고 있다.
특히 인천N방송은 지난 2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선수들의 실수 장면을 모은 ‘아시안게임 실수만발’ 동영상으로 포털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해당 동영상의 하루 평균 5만 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바 있다.
해당 동영상은 인천N방송, PC에서는 검색창(네이버 또는 다음)에 인천N방송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incheonntv.com을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아시안게임 전용채널을 운영중인 SNS 시민미디어방송 ‘인천N방송’은 비키니를 입고 경기에 열중하는 아시아 각국미녀들의 모습을 담은 비치발리볼 하이라이트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방송 프로그램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 각국 미녀들의 대회경기 장면은 물론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과 샤워하는 모습 등 자연스런 일상을 담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인천N방송은 시민들로 구성된 인천N방송 시민기자단 중 아시안게임 홍보전담반을 선발해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 폰으로 송출하고 있다.
특히 인천N방송은 지난 2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선수들의 실수 장면을 모은 ‘아시안게임 실수만발’ 동영상으로 포털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해당 동영상의 하루 평균 5만 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바 있다.
해당 동영상은 인천N방송, PC에서는 검색창(네이버 또는 다음)에 인천N방송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incheonntv.com을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