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춤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와 정화의 맥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니와 정화의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멤버는 주방으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과감한 포즈들을 소화해 냈다.
지난 8월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위아래’는 뒤늦게 인터넷 커뮤니티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이 “방송 활동을 다시 해 달라”고 요구하자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대규모 공연의 ‘팬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