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강아지들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영상 속 강아지들은
알라딘, <겨울왕국>의 엘사 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캐리비안 해적>의 잭 스페로우 등
과거 디즈니 캐릭터들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냈는데요.
원작에 나오는 주인공들보다 더 매력적인 강아지들이
큰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특히 빨간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인어공주 강아지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낸 강아지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