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매거진 '인터뷰(Interview)'는 지난 1일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David Blaine)과 마돈나(Madonna)가 나눈 인터뷰 내용과 함께
15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돈나는 ‘인터뷰’의 커버 모델로 활약하며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사진은 패션계에서 '머트와 마커스(Mert and Marcus)' 포토그래퍼 듀오로 유명한
머트 알라스(Mert Alas)와 마커스 피곳(Marcus Piggott)이 맡았습니다.
사진 속 마돈나는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섹시한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돈나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인터뷰'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몽환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마돈나의 세미누드 사진은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출처=interview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