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우동 영화는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 영화이다. 조선시대를 뒤흔들었던 스캔들의 주인공 어우동이 2015면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어 돌아온다. 어우동이라는 인물에 대한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역사 속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여인 어우동(송은채)은 영화 어우동을 통해 역사가 놓쳤던 이면을 드러내며 2015년 1월15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30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부활한 '어우동'. 또 하나의 명품 사극 탄생을 알리며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 어우동, 그녀를 재조명 하다.
쿠키뉴스 취재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