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성형안과 센터장 최혜선 교수가 쌍꺼풀 수술의 종류와 수술 방법 등에 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혜선 교수는 “최근 쌍꺼풀 수술을 간단하고 위험부담이 적은 수술이라며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민감한 눈 부위를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계획단계부터 어떠한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