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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귀여운 강아지의 애교 섞인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포메라니안으로 알려진 이 강아지는 일본에서 슌스케라는 강아지로도 불린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의 강아지는 주인이 배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 나머지 멈춰도 계속 만져달라는 애교를 떨고 있다. 만질 때는 눈을 반쯤 감으면서 기분 좋게 누워있다. 하지만 손동작을 멈추자 동그란 눈을 뜨면서 발을 뻗는 행동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더
귀엽다."" ""아기보다 더 귀엽다."" ""우리 집 강아지랑 똑같다."" ""진짜 살아있는 인형이다."" ""저런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쿠키뉴스 취재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