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S 선포식에서는 ‘고객 중심의 행복한 병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를 상영하고, 친절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의사와 간호사 등 모든 직원들이 환자를 중심으로 각자의 위치에 친절하게 고객들을 맞이할 것을 다짐했다.
이삼열 원장은 “병원에서의 친절한 서비스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환자중심으로 사고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