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올 드림 라섹으로 시력 찾자

설 연휴, 올 드림 라섹으로 시력 찾자

기사승인 2015-02-06 14:23: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올해 설 연휴는, 올해에 첫 번째로 맞는 황금 연휴이다. 많은 고객들이 직장, 취업, 학업으로 인해 미뤄왔던 시력 교정 수술을 할 절호의 기회이다. 그 동안 안경, 콘택트렌즈로 불편함을 해방하고자 최근에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 수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력 교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 장비, 그리고 경험이 많은 안과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드림성모안과는 경력 15년 이상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가진 4인 안과로 구성돼 있다. 검사부터 상담, 수술, 수술 후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있고 평생 관리 시스템하에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올 드림 라섹은 그동안 라섹 수술을 수식해 온 여러 가지 기술들, 자신의 혈액 속 혈소판을 사용하는 혈정 라섹, 무통 라섹, 각막 혼탁을 줄여주는 M-라섹까지,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고위 수차를 제거해 부작용을 줄여주는 웨이브 프론트 등의 기술을 개인에 맞춰 도입해 부작용의 우려를 줄이고 시력을 되찾아 준다. 올 드림 라섹을 통해, 빠른 시력 회복과 수술 후 통증 최소화, 각막 혼탁 방지 효과 등 기존 라섹의 불편한 점을 최대한 보완했다.

라섹 수술 후에 회복 기간으로 고민하는 고객들도 아마리스 레드(AMARIS RED) 1050RS를 이용해 올 드림 라섹으로 진행해 효과를 있다. 아마리스 레드는, 라섹 수술 과정에서 각막 절삭 시간을 줄여 각막의 레이저 노출 시간과 통증을 최소화 했으며, 각막 절삭량도 크게 줄였다. 또 수술 중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을 파악해 다음 위치를 사전에 계산해 내주기 때문에 수술의 정밀함을 크게 높여 각막에 손상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회복력을 2배 높여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정충기 드림성모안과 원장은 “그 동안 바빴던 탓에 시력 교정술을 미뤄 왔던 현대인들에게 빠른 회복과 더불어, 최고의 시력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vitamin@kukimedia.co.kr
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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