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THE 부럼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직접만든 오곡바, 견과류바, 견과류컵 등을 판매한다. '오곡바'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음식인 오곡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5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에서 진행된다. freepen07@kukimedia.co.kr
감독 바뀔까…유인촌 “홍명보 선임? 불공정했다면 다시 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공정한 방법을 통해 감독이 됐다면 다시금 공정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