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서울 사랑의열매’에 로션 전달

아토팜, ‘서울 사랑의열매’에 로션 전달

기사승인 2015-03-18 11:43:55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약 9200만원 상당의 ‘아토팜 MLE 로션’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토팜이 2013년부터 민감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피부 개선을 돕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브랜드 사이트 내에서 진행한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프로모션의 결과다.

이 프로모션에는 총 3838명이 참여, 약 9200만원 상당의 ‘아토팜 MLE 로션’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우리 주변의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그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이 캠페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아토팜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통해 민감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freepen07@kukimedia.co.kr
freepen07@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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