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매장에서 뉴질랜드산 ‘키위베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키위베리는 껍질째로 한입에 섭취가 가능한 크기의 다래과 과일이다. 비타민 A, C, E를 비롯해 포타슘과 마그네슘 등 20여 가지 중요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뉴질랜드 현지에서는 슈퍼스낵으로 불리며 황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4980원(팩)이다. freepen07@kukimedia.co.kr
尹대통령, 무기 지원 요청 우크라에 신중 모드…트럼프 2기 고려 무기 지원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을 접견하고 북한군의 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