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예능 대세’로 떠오른 소감을 밝힌다.
30일 MBC에 따르면 서장훈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핫한 예능인이 된 소감과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여한 후 고정 멤버인 ‘식스맨’으로까지 언급되게 된 사연과 심경을 밝힌다.
서장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스타들만 찍는다는 CF까지 진출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정우성, 강동원, 박해일, 김우빈, 김성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1일 오후 2시 방송.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