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홈런포 등 장타력 앞세워 삼성 제압

한화, 김태균 홈런포 등 장타력 앞세워 삼성 제압

기사승인 2015-04-15 08:58: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가 장타력을 앞세워 삼성을 이겼다. 한화는 대전 홈경기에서 권용관과 김태균의 홈런포 등으로 삼성을 5대 3으로 제압했다.

롯데는 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타자 아두치 등의 활약으로 NC를 5대 4로 이겼다. 한화와 롯데 두 팀은 위협구 시비 후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4타점을 올린 양의지의 활약으로 KT를 18대 2로 크게 이겼다.

잠실과 문학 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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