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슬람 식품영양협의회는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전세계 시장에서 할랄 기준을 우수하게 준수하고 시행한 것을 높이 평가해 이와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트리라이트는 최고의 원료를 위해 토양 관리부터 품종 선정, 재배, 제품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엄격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암웨이는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태국, 터키, 미국 등 11개국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