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퇴장’ 김기태 감독에 KBO 엄중 경고

‘시즌 1호 퇴장’ 김기태 감독에 KBO 엄중 경고

기사승인 2015-04-17 14:53: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1호 퇴장을 당했던 기아의 김기태 감독이 엄중 경고를 받았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김기택 감독에게 엄중 경고했다.

상벌위는 김 감독이 항의 시간을 넘긴데다 모자를 그라운드에 벗어두는 등 관객들의 질서 문란행위를 선동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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