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가 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헨리의 집에서 데이트를 펼치는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의 집에 첫 발을 내딛은 예원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 깜짝 놀랐다. 예원은 “우리집보다 더 깔끔하다. 정말 깨끗하고 좋다”고 말했다..

헨리는 가구 하나하나를 맞춤으로 제작하며 집을 채운 것을 설명해주는가 하면, 방음 시설이 완벽한 작업실에서 세레나데를 불러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