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하노버와의 홈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하노버를 4대 0으로 이겨 팀 최다 연승 타이인 7연승을 기록했다.
구자철과 박주호가 함께 선발 출전한 마인츠는 프라이부르크를 3대 1로 이겼다. 구자철은 전반만 뛰고 교체됐고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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