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서울-수원 ‘슈퍼매치’ 스폰서십 효과 112억원

K리그 클래식 서울-수원 ‘슈퍼매치’ 스폰서십 효과 112억원

기사승인 2015-04-20 11:09:57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과 수원이 벌이는 슈퍼매치의 스폰서십 효과가 112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과 수원의 경기 후원 효과를 스포츠마케팅 미디어분석 전문업체가 분석한 결과 112억2835만원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TV 중계의 효과가 약 96억3000만원, 인터넷 뉴스가 2억1000만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생중계가 45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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