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드림매치'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옆흘 앞으로 다가와...2700억 걸린 '세기의 대결' 기대!

[쿠키영상] '드림매치'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옆흘 앞으로 다가와...2700억 걸린 '세기의 대결' 기대!

기사승인 2015-04-22 13:55:00

◆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필리핀의 매니 파퀴아오(37)와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펼치는
세기의 복싱 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데요.

먼저 WBO 웰터급 챔피언인 파퀴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영웅으로
통산 57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 가운데 KO승이 38경기나 되네요.

메이웨더는 WBC 웰터급 챔피언으로
1996년 데뷔해 5체급을 석권하며
현재 47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가
천문학적인 수준인데요.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2700억원 규모로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게 됩니다.

판정까지 갈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인데요.
어마어마하죠?


pp****: 드디어 꿈에 그리던 드림매치가 열리네 ㄷㄷ

gi****: 파퀴아오랑 메이웨어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다고?? 정말???

ww****: 두 명의 역사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겸손한 노력형 천재복서, 거만하고 타고난 천재복서...

gk****: 타이슨은 메이웨더편 들었던데... 나는 파퀴아오 편이다! 무조건 이기자!!!

tj****: 파퀴아오, 메이웨더 결전은 누가 이기게 될까? 이건 정말 예측 못하겠다... 문어점이라도 쳐야 되나?


현지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은퇴’를 앞두고 펼치는 경기라
결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세기의 복싱 대결,
그 최고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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