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샬케 04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구자철과 함께 박주호는 수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대 0 승리에 기여했다.
슈테판 벨이 두 골을 넣은 마인츠는 8승 13무 9패로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리그 8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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