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가 된 최나연은 선두인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5언더파로 장하나, 곽민서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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