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내리 패한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 첫승리로 3연전을 다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날 LA다저스는 그레인키(바에즈-로드리게스)가 선발 출전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샌디에이고는 캐쉬너(가르케스-쿼큰부시)가 선발로 나서 7이닝동안 2실점(자책점)했다.
LA다저스는 그랜달이 4타수 2안타, 크로포드 4타수 2안타(1홈런)가 경기를 이끌었다. 가르시아는 9회 마무리로 나와 2타자 연속 삼진 등으로 경기를 깔끔히 마무리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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