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맥도날드는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Curly Fries)’를 선보인다.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4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컬리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다.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컬리 후라이 단품 미디엄 사이즈는 1900원, 라지 사이즈는 2200원에 각각 판매된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