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다양한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특선 프로모션’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파리스 그릴에서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직 국내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해 더욱 신선도 높은 요리를 선보인다.
파리스 그릴의 주방장 마르코 메르는 정통 프랑스식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요리에 참치, 연어, 가리비, 쇠고기 등의 재료를 함께 곁들여 다양한 일품 요리와 코스 메뉴를 준비한다. ‘팬에 구운 가리비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리소토’, ‘세라노햄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그라탱’, ‘홀랜다이즈 &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쇠안심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크로켓’ 등 다양한 화이스 파라거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너 코스 메뉴 또는 디너 단품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단품 1만8000원부터, 코스 12만2000원부터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