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일간지 'UAS 투데이'의 스포츠토토 섹션인 'FTW'에 따르면 메이웨더의 배당률은 1.5배, 파퀴아오는 2.7배로 산정됐다. 이는 메이웨더의 승리가 파퀴아오의 승리보다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가 12라운드 안에 결판이 날지에 대한 배당률은 '판정 승부'가 1.32배, '그 전에 끝난다'는 3.40배로 나타났다.
메이웨더-파퀴아오는 3일 1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sbs에서 오전 11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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