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그리운 김준수 “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

김재중 그리운 김준수 “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

기사승인 2015-05-06 10:49:55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입대한 멤버 김재중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6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트리와 함께 재중이형을 생각합니다. 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수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해당 트리는 김재중이 김준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중은 지난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준수는 지난달 5일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으로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에는 가수 거미의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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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기자
canne@kmib.co.kr
조현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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