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서울 시내 중 유일한 특급호텔의 야외 온수풀 이용이 포함돼 있는 ‘얼리 서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어번 아일랜드 2인 입장, 어번 아일랜드 인기 메뉴인 순살 치킨과 프렌치 프라이, 소스 4종을 곁들인 서머 플레이트, 스페인 프리미엄 생맥주 에스트렐라 담 2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발렛 파킹 1회로 구성돼 있다.
'얼리 서머 에디션'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2만 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