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토니모리는 모유와 유사한 구조로 풍부한 영양을 갖고 있는 산양유를 함유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는 이런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산양유 화장품이다. 토니모리의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는 청정 뉴질랜드에서 방목한 산양으로부터 얻은 프리미엄 산양유추출물을 담은 화장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SNS와 각종 매거진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연구원은 산양유 성분이 피부에 좋은 이유에 대해 “산양유에는 셀레늄 함량이 28%까지 들어 있다. 셀레늄은 피부 안에 들어오는 유해 성분을 제거해줄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이다”고 말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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