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15일 “이 이사장은 KBS 예능국장을 역임한 방송 PD 출신으로 공연 및 다양한 국가 문화행사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서 서울시 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폐회식의 총감독을 선정하기 위해 총감독 추천위원회, 선정위원회 등을 구성해 총감독을 뽑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4월초에 1차 인터뷰를 실시하고 이번 달에 진행된 2차 심사에서는 개회식 연출안 프리젠테이션 평가도 진행했다.
그러나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더 적합한 인물을 다시 찾기로 했다. plkpl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