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실전 대비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 진행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최강 콤비’ 김앤박토익이 강남 학원가에 입성했다.

김앤박토익은 신촌학원가에서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김성범, 박정인 강사가 토익의 메카 강남YBM어학원에서 새롭게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앤박토익은 13년 이상 토익 강의 경험을 가진 김성범 LC강사와 박정인 RC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로, 이들은 정기토익 실시 후 문제 유형 분석을 통해 노하우를 제공하는 실전형 베테랑 강사로 유명하다.

강의는 600반과 800반으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까지 본인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600반의 경우, 정기토익과 유사한 문제나 자료를 활용해 문제 적응력을 키울 수 있어 토익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일매일 공부할 수 있는 기출단어, 독해, LC100문제가 담긴 자료를 제공, 시중에서 따로 교재를 살 필요 없이 토익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앤박토익은 매일 토익 실전문제풀이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이 실전 토익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매월 정기토익 시험 전날 적중 특강을 실시해 실전 토익 대비는 물론, 시험 전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강남토익학원 YBM 관계자는 “김앤박토익에서는 스터디 멘토제를 실시해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스터디 관리를 위해 스터디 장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월 학원 수업 일수에 맞춰 최적화된 20일 스터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초반부터 고득점 토익을 아우르는 김앤박토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카페(cafe.naver.com/kimparktoeic)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김앤박토익.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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