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세븐(최동욱)이 오는 7월 7일 제대 후 첫 일본 팬 미팅 ‘땡큐 세븐(Thank you SE7EN)’을 개최한다.
세븐 측은 “오는 7월 7일 오후 3시와 7시,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팬미팅을 2회 개최한다”며 “일본 팬들이 오랜 기간 방문과 팬 미팅을 요청한 데 대한 화답”이라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세븐은 팬 미팅 당일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 소식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정할 예정. 또 참여한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 이벤트는 물론, 노래와 춤, 토크 등을 선보여 앞으로의 일본 활동을 예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븐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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