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세계 각국의 미각을 담은 월드 고메 뷔페 콘셉트의 ‘애슐리 퀸즈(Ashley Queens)’ 2호점을 부산 NC서면점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1,2호선 서면역 인근에 위치한 NC서면점(구 밀리오레) 5~6층에 부산 최초의 외식복합관이 자리잡았다. 애슐리 퀸즈는 5층에 위치했다.
애슐리 퀸즈는 10여가지 다채로운 섹션을 구성해 세계 각국의 200여가지 진미를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과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애슐리 퀸즈 이용 가격은 런치 1만9900원,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2만9900원이다. 평일 런치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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