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오리고기 외식프랜차이즈 옛골토성이 도심스타일에 맞춰진 ‘옛골토성 2nd stage’라는 새로운 타입의 브랜드로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고기전문점은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데다 가격도 일반 고기전문점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로 인해 도심 주변에 많이 포진해 왔다.
‘옛골토성 2nd stage’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덩치 큰 옛골토성과는 다르게 100㎡~170㎡(30~50평)대의 점포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세련되게 설계됐다. 소비자 반응도 좋다. 실제 옛골토성 이수점의 경우 예약을 받지 못할 정도로 연일 대박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옛골토성은 매주 목요일 1대1 맞춤 창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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