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 화양사거리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대국 프랜차이즈다.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5000원 대에 판매한다.


계경순대국 화양사거리점은 4인석 기준 19개의 테이블, 76좌석을 포함하고 있는 102㎡(31평) 매장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오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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