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로레알파리는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2012년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틴트의 선명한 발색력과 글로스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약 25%이상 수분 베이스의 제형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선명하게 입술을 물들이고, 깃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는 컬러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브러쉬 중앙에 있는 홀이 입술에 남아 있는 틴트를 닦아내 립 메이크업을 마무리 해준다. 일명 바바라 컬러라고 불리는 ‘604 Bella’의 인기가 가장 높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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