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를 7월 11일, 7월 24일, 8월 1일, 8월 14일, 8월 22일, 저녁 7시부터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매 회마다 다른 콘셉트의 데커레이션과 퍼포먼스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의 연예인 위주 섭외의 공연 형 파티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티 콘셉트를 반영해 국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이색적인 파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특급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준 높은 풀파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풀파티 패키지(5회) 구매 고객에게는 풀파티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풀파티 티켓 가격은 온라인 예매 시 6만원, 현장구매 7만원이며 웰컴 드링크 1잔이 포함된다. 또한 6월 5일까지 티몬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4만5000원에 판매한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