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e-fresh 14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프레쉬’는 풀무원 제품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54세의 주부와 만 20세~35세의 미혼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0명이며 블로그, 카페, SNS 등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 선발한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이나 다른 식품 회사에 관련되지 않아야 하며 과거 풀무원 이프레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25일까지 풀무원 이프레쉬 홈페이지(http://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모니터 요원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