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물광 피부 몸소 시연 ‘폭소’... 미모의 3대 여대 여신, 스튜디오 방문!

전효성, 물광 피부 몸소 시연 ‘폭소’... 미모의 3대 여대 여신, 스튜디오 방문!

기사승인 2015-06-09 14:16: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뷰티바이블 2015’ MC 전효성이 ‘여대생 특집’에서 ‘시연의 여왕’에 등극했습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는 여대생들의 물광 피부를 위한 ‘핫 아이템’들이 소개되었는데, MC 전효성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시연대로 뛰쳐나가 직접 테스트에 나섰는데요.

이미 풀 메이크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전효성은 마유밤부터 CC쿠션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얼굴에 덧발라보는 등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열혈 뷰티에디터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전효성의 얼굴이 ‘물광’을 넘어 지나치게 번들거리자, 옆에 있던 광희는 참다못해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얘 좀 어떻게 해봐.”라며 효성을 말려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전효성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광희와 강승현에게 직접 마유밤을 손등에 덜어주며 얼굴에 발라보라고 제안해 오히려 적극성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미모의 3대 여대 여신들이 스튜디오를 방문해 박정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학년별 맞춤 메이크업 팁을 전수받았는데요.

화사하고 발랄한 여대생들의 등장에 청일점 광희는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네요.

‘새내기, 헌내기, 보내기’로 분류되는 학년별 여대생 메이크업 꿀팁과 전효성의 앞뒤 가리지 않는 뷰티에디터로서의 ‘시연 열정’은 9일 밤 9시 50분 KBS W ‘뷰티바이블 2015’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공=KB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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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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