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매일유업은 플레인 요거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썬업 후르츠 토핑 3종(블루베리·딸기·사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인 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과일 3종을 갈아 넣어 과일의 맛과 향을 풍부히 느낄 수 있으며 장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있어 설탕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칼슘 흡수는 도울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이라 후르츠 토핑의 양을 개인의 기호에 맞게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매일 썬업 후르츠 토핑 (블루베리, 딸기, 사과) 100mL 소비자 가격은 1200원.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