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대회 공식후원사인 SK C&C는 통합경기운영시스템 주관사로 대회와 경기운영, 기록계측 등 통합경기운영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SK C&C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때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SK그룹의 ‘행복경영’ 실천 취지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고 전했다.
SK C&C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의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IT전문가 김동현 주임(30)은 평생 친구인 ‘탄실이(안내견)’와 함께 나란히 주자로 나서 용기와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성화는 지난 4일 광주를 출발해 전국 3150명의 주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역을 밝히고 있다.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7월 3일 광주 U대회 주경기장에 도착,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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