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2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5회에서는 배우 지성의 남다른 ‘택연 바라기’가 펼쳐집니다.

지성은 “택연 같은 동생 갖고 싶다.”며 남다른 소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지성은 특히 택연의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지성이 매 요리를 하는 순간마다 택연에게 의지하며 쫓아다녔다는 것입니다.

또한 “언젠가 택연처럼 요리를 잘하게 되면 다시 방문해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택연 바라기’의 끝판왕 모습을 자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육쪽갈릭바게트’를 성공시킨 ‘제빵왕 서지니’의 두 번째 제빵 도전과 직접 만든 연유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얼음으로 갈아 만든 대패 빙수가 공개됩니다.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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