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동서식품은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 아이스’를 선보였다.
동서식품의 ‘카누(KANU)’는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발현시키기 위해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추출기술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재현,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카페 아메리카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는 특징을 가져 야외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다. ‘카누’ 1스틱을 차가운 물 180~200ml에 잘 섞으면 얼음이 없더라도 시원한 카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된다. 카페 아메리카노의 용량을 원할 경우에는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ml 정도를 넣으면 ‘카누 아이스’를 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를 담은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이용하면 된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