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여름철을 맞아 면역력 증진에 좋은 보양음식으로 신메뉴를 새단장 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단장한 신메뉴로는 랍스터 그라탕, 불도장, 유린기, 포항물회, 검은콩국수, 초계탕, 삼계소스 닭다리구이, 한방 소꼬리찜, 수제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도가니, 크러스트넛을 곁들인 오렌지소스의 관자구이 등이 준비됐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는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오픈 5주년 기념 ‘Again 2010’ 특별가격으로 2010년 오픈가격인 주중점심 3만6000원, 주중저녁 4만6750원, 주말 5만4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월 한달간 삼성카드 결제 시 4인 1테이블당 1인 식사무료혜택 프로모션까지 제공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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