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서 이산화탄소 1t 가량 누출

경주 공장서 이산화탄소 1t 가량 누출

기사승인 2015-06-27 19:24:55
[쿠키뉴스=이다겸 기자] 27일 오후 5시 13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부품제조 공장 가스탱크에서 이산화탄소 1t가량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가스업체가 즉각 밸브를 잠그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lkplk123@kukinews.com
이다겸 기자
plkplk123@kukinews.com
이다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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