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배우 겸 모델 서희수의 늘씬한 11자 다리라인이 압권이네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희수는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Esquire 7월호 이런걸 보고 누워서 떡먹기가 아니라 누워서 에스콰이어 찍기라구 하나보당~ㅋㅋㅋ 누워서 촬영했더니 다리랑 발도 안 아프구 인터뷰 때 이상형 질문을 받고 뇌섹남+중후, 매력+깊이 있는 눈빛을 가진 내 남잔 도대체 어디있냐며...울부짖을 뻔~ㅋㅋㅋ 에스콰이어 촬영 때 카메라 렌즈를 내 남자라고 생각하고, 나 카메라랑 또 사랑에 빠질 뻔~ㅋㅋㅋㅋㅋ”라는 글을 공개했네요.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하고 굴곡 있는 36-23-35의 완벽한 볼륨과 11자 다리라인을 과시해 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대박대박!! 다리라인 너무 이뽀욤~”, “다리라인이 너무 섹쉬하시네요!~” 등 화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희수는 현재 9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에 캐스팅되어 촬영준비중이고, S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 KBS2 드라마 사극 ‘천명’,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 등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제공=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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